E-Sens - Blanky Munn's Unknown Verses

2008/01/12 21:41 Music/K-HipHop Posted by Song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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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한 랩핑스타일로 관심이 갔던 MC인 이센스
이 믹스테입은 외국 mr에 랩을 한건데..
짧아서 아쉬운 곡 도있지만 여러모로 좋았던거같다.
특히 마이노스의 '씨발' 이 인상깊었다.




1. 가방끈
E-SENS>
가방끈이 짧아 유식한 소리 못하는 랩퍼
내가 너 보단 쓸만해 오타쿠 you don't know
이혼률이 높은 우리나라 결혼도 못 할꺼란
소리 듣는 내가 사람들 사랑은 더 받았어
e 부터 써놓고 다음 스펠링은 팬들에게 맡겨
백 중 스물둘은 벌써 다 까먹었어
그래 3만원 짜리 랩퍼 방세가 버거운 날들이 지나면
빛나겠지 목걸이도 사놓고.
어느새 2007년 충만한 내 feel
써 먹을 시기는 지금 그리고 keepin' it real
blanky munn 의 rhyme 내 친구들 고된 삶이랑
짧은 치마 입은 여자를 노래해 no lie
5년만 기다려보란 말 지켜줄때가 됐는데
불안해도 하는거지 믿을 건 내 음악.
hip-hop, we don't stop 필요한건 돈과
respect, 우리엄마 새 차. 그리고 미래 on fire


4. When I be on the Mic
E-SENS>
꿈 꾸는 최고의 삶, 이쁜 아내와 좋은 차
때문에도 쓰는 내 rhyme 부끄럽지 않은 내 style
식으려 하는 심장에 불을 당긴 이 게임.
난 팝이 되려해도 날 버릴 건 없기에
끝까지 나란 놈은 힙합.
답이 수백개라지만 어찌 됐건 뿌리가 이곳이니까
저기 top 에 올라가 한번 외쳐.

나의 verse 는 매번 다른 게 없었네 넌
나의 3분의 1을 알지 우리의 피를 말리는 현실에
상심한 형제와 난 손을 맞잡지.
그래 성공 이전에 mc의 태도를 먼저
너무 어렵던 이 문제에 힌트를 얻었어
e-sens make money. 조건은 내 사상
거리부터 TV. 그런게 뭔 상관?
난 둘다 사랑하고 언제나 순수한
인생에 모자른건 돈이기에 난 잡는다
real hard-core 남자로 태어난 내 의무
지금은 굶주리지만 내 꿈들이 뜬 구름이라
여기지않아. blanky munn 의 칼날은
입에서 쏟아져 나와 when i b on the mic


5. 3 Mc's Part.1 (with 도끼 & Simon Dominic)
도끼>
capital D o k 2 or the G o n z o
my peoples amigos stop fuckin wit my steelo
아직도 난 이곳에 남아서 I keep flow
keep rhymin keep spittin representin own shit yall
넌 네 일도 아닌데 괜히 뭣하러 신경 써
부질없는 배려 따윈 필요없어 다 집어쳐
빌어먹을 differents 지겨워 다 지쳤어
난 일 없어 sucka들은 다 move 비켜서

Simon D>
It's the new day.
I'm killin' you with 두 MC.
Hiphop hooray! Are you ready for ma motherfuckin' bootleg?
듣기전에 구시대의 안경을 벗어놔야 할걸
그전에 반드시 꼭 없어져야 될 것 uh
자연스레 등장한 무게잡는 giant
절대 타협안해 알지? 가여운 Mr.liar
잘들어봐 ya 이것은 best alliance
단골 clients에게 선사하는 말도 안되는 언더힙합가요.
내 자신이 이해안되는 건 나도 마찬가지
but 더 심각한 건 이 힙합씬 똘마니들은 다 착하지.
instant respect 느끼는 내 basic instinct
please kid, 날 만나기전에 갖춰 참을성(rescue!)
아첨의 recipe는 됐어. 5년 뒤 힙합꿈나무
결국 인정해주는 것들은 다 끄나풀 yeah!
내 verse는 이만 끝났고, ayo blanky munn!
넌 역시 할말 많어 마지막 mic 잡어. uh!

e-sens>
그래 나야 나, 나 왔어
환자들이 넘치는 이 곳이 내 터. 자세 갖춰
병을 얻은 대신에 대표해 랩하는 대구.
괜찮은 또라이 늘 세수한 기분으로 지키는 태도
음악은 진실하게 허접과는 질 자체를
달리해 내 한마디와 비트하나면 미쳐 ahh yeah
니 땀으로 젖은 수건은
이상한데로 흐른 열정의 증거. 적당한 때에 그만두고
훗날에 내 앨범 듣고 추억이나 되짚어
그만하면 됐어 그걸론 얼굴도 못내밀어
불안하면 때려쳐 어울리는 건 fuckin' baggy pants 와
큰 platinum 보다는 립스틱 & 매니큐어.
왠만하면 당신은 좀 빠져 부대껴서 더워.
모니터에나 처박혀.
재수없는 소리 안하고 싶어도 안 할 사람들은 안해 줘야
It's the new day. sucker!


6. E got Skillz
E-SENS>
E Got skill 나름대로 난 real
오래된 convers 뽀댄 모자르지만 널 높이
올려다 줄께 . 그 느낌 마치 군대면제
비트와 내 입 두개면 돼. 단숨에 젖게
만들어 니가 떠올린 포르노 와는 다른 이건
신음없이도 흥분을 시켜 무대 위는 이불도
안 갖다놨잖아 무슨 말인지 알지 넌?
파멜라 앤더슨 대신에 redman & Jigga
아이돌 들의 이쁜 얼굴에 매끈한 피부 따위론
승부도 못해 펀치라인이 기본
내가 들이마시는 숨은 rhyme 들의 무기고
난 스트레스들의 killer 느끼면 소리질러
예민한 주민 신고 지금은 I don't give a fuck
밀린 고민들 딱 집어쳐
e-sens. 난 이 씬의 500분의 1
미리 가진 것 없이 해낸 건 바로 이거지.

game 이 지루해 어쩌다 노는 내 혀
그때마다 쏘는 내 verse 도시에 손을 내 뻗고
늘 하던대로 볼륨을 높여 터지는 스피커
연애보다 이게 더 재밌어 입속을 씻어
앞서는 이름은 힙합트레인.
2002년의 뽀얬던 놈이 나야 전부 심각해.
나로 인해 인정 받기 더 힘들어진 랩퍼들이
방구석에서 자기 펜을 집어던지고 있거든
그러게 좀 하지 그랬어 평소에.
차이는 난 rhyme 들의 master. 넌 노예
오물같은 track 에서도 내 랩은 선물
뭣 보다 음악. 난 랩의 선두.


7. Kiss
E-SENS>
환락에 미친놈들 병들어 버린 이곳은
충격에 길들여져 있어 내겐 빛이 없어
모두가 외롭고 날카롭지.
전쟁이라 표현하는 삶에 이기는 전투가 없기에.
보란듯이,
사랑없는 사랑이 자랑스러운 듯한 눈빛.
가벼운 섹스, 더 큰 돈, 많은 여자,
내 숨통을 조여 단순한 척도와 복잡한 인생 둘다.
배부른 때 허영깃든 철학은 횃불
가격다른 삶들아 내게 옳은 걸 말해줘
발악했어 난 취기 오른 이 클럽
누구도 안 베낀 날 랩했어. 나만의 법.
M.I.C, 넥타이. get down
마이크에 정성스레 보내는 내 키스가
현실보다 짜릿해. 혀가 움직일 때
진실에게 변태처럼 다가서 좀 깊게.


8. Madness
E-SENS>
뇌에 썩은 물이 고이지.
새벽과 영혼의 가난. 내 poetry.
향기독한 rhyme & skill 지금도 담어내지
이유는 익숙한 퇴폐와 존재감 없는 신.
엔, 원, 달러.
믿음과는 별개로 이것들에게 피가 빨려
잠오는 얘깃거리와 나의 sick 한 flow
와의 컴비네이션. 나랑 비슷한 놈은 어디에?
검은 거리에?
참아낼 정도의 광기를 전해. 바보는 멀미에
시달리겠지. spittin' my word
이거는 내가 해야돼 다른 사람 말고.


9. I'm no Good (with Simon Dominic, Minos)
e-sens>
nas & jay, 50, snoop & T.I
Dynamic Duo, D.T & Epik High.
thugs luv ladies and ladies luv hip-hop

꿈이란 단어가 지겨워 지는 날들 때문에
태어난 이 빌어먹을 rap shit. uh real reconize.
입술 부르트는 키스 내 m.i.c 에게
돌아오는 거 없는 스케쥴 다 뛰어 개같이
피곤한 새벽에 난 또 외롭고
맛이 간 내 목소리는 까칠해졌어
창조의 밤들에게 세상은 언제나 no pay
발은 씨발 계속 빠지는 데 이상은 높게.
적당히 꺾이네 스물둘에 비친
이 거리와 저 궁전들은 적당히 미친
자들의 무대야 기대만큼 좌절이 깊지
동료들은 이런 내 말들 알아듣기 쉽지?
you know i'm no good
나를 못 채워주는 생활들의 조용한 반복 뿐.
내 사랑아 좀만 기다려 조금만 참어
웃으면서 앞에 서께 그래 음악이 내 스폰서.

Simon D>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어 고충은 보통
이가 시리게 뼈저리게 천천히 다가와
지뢰같은 삶에 씁쓸한 복수는 노동으로
말미암아 쉽게 포기를.. 아니 꽉잡아
조종사가 겁이 많은 험난한 이 비행
소속사가 없이 나는 혼자 미친 rapper
reference만 베껴놓은 flow는 100그램.
매끄러운 하루는 언제쯤 도대체
최근에 걸려왔던 태클들에 독설들로 마무리 지으려
쓴웃음 지으며 실증났던 술잔을 다시 기울여
미운 어린 독기 가득 품은 오늘도 난
혼자라는 사실만 잊은 채로 잠들겠지만
내일 또 누군가와 마주치면 억지로
어색한 감각에 적응한 척 미소만 던지고
결국엔 까칠한 내 유행어를 모두에게 날려
"Do you know i'm no good?" 대답은 "쪼금"

Minos>
군대를 전역하고나서부터 주머니속에다
꼬깃꼬깃 접어뒀던 종이속 내 고민은
꼬리에 또 꼬리를 물고 날 떠미네.
너는 무슨 대학에서 니가해야겠어하는 최한계선을 잡아냈어?
rap? 그건 좀 최악의 선택. 가족들 다떠밀고? 그건 죄야죄.
20년의 분통. 미식거림,구토. 신이 나를 꿀꺽 삼켜버린
후부터 ah~누구부터 나를 위로할래? 술,담배? what?
뱉어낼께 난 너무도 많아. 펜과공책, 세상이 갚았던 건
조금도 위로가 되지못해 뱉어낼뿐. 지금은 어디로?
집을 떠났고 마음속은 텅비었지. 이 아픈놈은 뭐가비었지
나의몫을 돌려줘 더는 세상에 속을 생각은 없어.
u know i'm no good. 빌어먹을 microphone 한자루.
아무리 말해봤자 난 알거든 메아린 없겠지. i'm unhappy.


19. 3 Mc's Part.2 (with 도끼 & Simon Dominic)
Simon D>
che check 10년 career, various me
내가 있기에 이곳은 glorious scene
stereo mc들은 내가 이미 버린
rhyme으로 기적처럼 살아도 길을 잃었지
my delivery 소름돋게 팬들을 기죽이지.
그 날 온라인에서 예찬론을 펼치겠지.
우선 쌈디의 bootleg, 이센의 EP, 도끼 1집.
실속있는 애들의 머리속에 Keeping.
ya know? we are skill three
나의 sticky dick은 pick up you bitch
띠꺼운듯이 치켜든 고갤 떨궈
닭대가리 지식인들에게 모래를 좀 먹여
날 인정하기 싫다면 꺼져
도움없는 헤트트릭의 주인공
내게 반한 어눌한 그들은 죄다 creep
redman, busta rhymes, jadakiss 듣고
벼락치기 랩으로 딸치고 항상 넌 괴롭지.

도끼>
i'm bout to drop that shit  게을리 나태해진
big headed mc들이보인 그 갭 그안에 비집고
들어갈 내 hidden so untouchable rhythm
같은길은 싫어man don't wanna hit'em 난 이 지름길을
선택할래 비록 백발백중은
아니더라도 나름대로 괜찮게
일을 이뤄내는 skill을 가진 난 little man
먹고살기 위해 skill을 다지며 일을 해 yeah.
난 잃을게 없어 꿀리는 것도
뭣도 모르며 날 씹는 fuckin 무리는 fuck yall
뭘 또 딴지걸어 그래 우리는 GONZO
SIMON D E-SENS so untouchable solos boy
니 입에 가치가 얼마든 일단 닫어
화려한 것만 골라보던 눈도 이만 깔어
영어든 한글이든 내가 뱉는대로 삼켜 ya dig?
난 갈께. blanky munn 마이크를잡어.

E-SENS>
두통을 단 채로 살어 좁은 이 도시는
내게 너그럽지 않어 많은 의지들이 꺾이던
날들이 이런 날 만들었고 난 love hard-core
벗어나고 싶지만 고집덕에 잘 안 바껴
그래도 I'm hot. spittin' my rhyme 난
2500 의 아이들이 알아보는 underground king.

인정 안해도 난 keepin' it real
이런 일들이 촌스럽다 말하는 새끼들 씹는 이 스킬.
내 이름 e-sens 속이고 버는 돈 보단 respect 를
원하는 가난한 20대. 은근히 깊게.
난 major. 넌 안된다는 말 보다 싫은건
헛소리 하는 꼴통 underground.
그래서 너무 질리는 이 rap game
but we make sense, simom d, gonzo 와 나의 멋진 play
짜증나는 현실을 찌르려는 나의 시도
이 둘은 알겠지. 내가 할일은 이거.

3 mcs>
we still we skill we ill we kill
we still we skill we ill we kill
we still we skill we ill we kill for 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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