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2.25 DJ SKIP 의 시원한 라디오 에서 김디지(Deegie)가 게스트로 나왔습니다. 라디오의 2부인 26일 1시쯤 부터 이미지 2장을 올림과 함께 시작된 폭탄발언은 정말 시원하게 만드는 말들을 했더군요. 이번 앨범 노래도 한곡 공개했는데 저작권 관계상 자르고 디지의 발언부분만 편집해서 힙플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이미지 2장과 함께 올려봅니다. 한번 듣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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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정말 잘 들었습니다.
속이 뻥 뚫리는 디지횽아의 멘트들.
원래 좀 시원시원 하죠~!
전 이거 듣다가 약속에 한참 늦게 나갔다는;;;
속이 시원했습니다 ^^
듣다가 새벽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잠이 확깨는 느낌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뮤지션들끼리 디스하는건 선의의경쟁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디든 빠돌이들이 문제야!!
안보이는 사이버공간에서 손가락으로 사람죽이는게 넘쉬운세상
서로의 눈을 마주보면서 토론하지 않는이상 인터넷상의 신원이 증명돼지 않는 토론은 무의미하다고 생각됩니다. 토론을 하는건 상대편의 의견을 어느정도 수긍하면서 이야기해가야하는데 서로 상대의 의견을 인정하지않고 자기의견만 내세우니 끝나지 않는 이야기가 되어버리는게 부지기수로 발생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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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네요. 솔직히 말하면 제가 옵클빠라서가 아니고 디지형 음악을 재미없어하는데
가끔 이렇게 얘기하실 때 보면 가슴 뻥뚫려요 ㅋ
그냥 랩버리고 욕섞어가며 디스하는 장르를 창조하면 좋을듯..
(구라봉알의 후계자가 필요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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