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잘나가는 Lil Wayne의 A Milli에 Freestyle하는게 요즘의 유행이인거 같은데요. (T-Pain & Young Cash, Ne-Yo, Chris Brown 등등)
버벌진트도 헀네요. 결과는 Good~!
[가사]
[누명] season is on.
7월19일 사운드홀릭
Overclass Conference 두번째
굳바이 Salon
featuring 가리온, 더콰이엇, 이센스, 시모, Gehrith Isle
많이들 놀러와
난 늘 이기네. 아마 영원히 질리 없네
어떤 fans 나의 힘이 되었네.
어떤 이들은 천재 운운하면서 언제 내
재능이 바닥날지 그 순간을 소망하지.
또 나를 모함하기 위해 뒤집어씌운 죄목은
자만 그리고 자의식 과잉,일단 난
일분 일초가 아까워서 개소린 무시하면서
앞만을 보며 달렸어, 찌질이들 파워 철-
저히 무시로 일관하다가 큰코를 다쳤어.
닭대가리 새끼들이 맘 굳게 먹고 합심해 날
깠어 하하하하 웃긴 애들 쯤으로 봤어.
관대하거든 난. 기껏해야 열등감으로 꽉
차서 모니터 화면 노려보며 손가락 열심히
놀리는 참 딱한 힙덕후들에 맞서
화내봤자 내 손해겠지, 그런 생각으로 내게
지지를 보내는 이들만 의식하며 작업에 매진했는데
왠걸. 무식함 plus 용기 내이성으로
상상가능한 최악의 컴비네이션
구석에 있던 후진 힙합 association 소속
애새끼들이 베이컨맛 개껌을 본 개새끼들
처럼 달려드는데 식은 땀이 흐르대.
빈티나는 힙합 듣고 자란 지진아들 주무대
'투올더힙합키즈 투'에서 언급한 네 개의 site
물론 그중에 제일 개차반은 바로 dcinside
힙갤 아무튼 다들 미친개 같이
입에 거품을 물고서 김진태 까기
첨에는 참았지, 애들 대부분 아직
고등학교도 졸업 안한 첨 몽정한지
얼마 안 된 쓰레기 교육에 희생된 불쌍한
그런 애들이겠거니 하고 넘어가려 했었지
근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힙합이
제자리걸음만 하는 건 이런 집단이
자꾸 허접과 ill
사이의 경계를 지우고 심지어 둘의 자릴
바꾸려하는 까닭이었어. 수많은 가짜를
봐왔지만 나 역시 이 문화와 며칠
몇 달도 아닌 몇 년을 함께한 한 명의
fan으로서 입을 열게 되었어.
근데 애들은 대부분 입에 걸레 물고서
내게 되물었어. "씨발힙합은자유아냐?"
누가 제일 처음 그 얘길 입에
담았는지 몰라도 한참 잘못 이해되고
있음이 틀림이 없네. 대체 힙합이 언제
허접들 명함 들이밀면 대충
받아주는 바닥이었는데? 절대 쉬울리 없는
끝이 없는 나 대 힙찔이 연대 간의
싸움의 문이 열리었네.
지인들이 내게 말했네 "이건위험해"
위험? 걔네가 내 음반의 잠재적
구매자라는 점이 일말의 망설임을
일으키냐 하면 전혀.
차라리 개나 소나 중 개, 소는 꺼져 주었으면
하는 게 내 바램,
물론 I appreciate my fans
하지만 이 artform은 아주 위험한 단계에 놓여 있어.
물이 몇 년째 고여 있어.
악취에 면역되어가고 있어.
[누명] season is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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